각종 개발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경제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대규모개발투자사업에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허가 과정에서 도민 우선 고용과 인력양성,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계약구매,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부대서비스 사업도
지역주민과 우선 계약하도록 허가조건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와 행정시에서 500만원 이상 계약내용에 대해
홈페이지에 전 과정을 공개하고
하도급 계약에 따른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와 함께 1차산업의 명품산업 육성과
제주형 창조산업 육성,
물류비용 절감을
경제활성화 대책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