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제주 해역 염분농도 '정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01 11:31

올 여름 제주 부근 해역의 염분농도가
정상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북서부 해역 16개 지점에서
염분농도를 측정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관측됐습니다.

세부적으로
제주 서부 연안부터 서남부 약 50km 해역까지 표층염분은
30.8에서 32.2로
저염분수 기준인 28보다 높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태풍 3개가 연달아
제주 연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며 바닷물이 서로 섞여
염분농도가 안정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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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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