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 부근 해역의 염분농도가
정상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북서부 해역 16개 지점에서
염분농도를 측정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관측됐습니다.
세부적으로
제주 서부 연안부터 서남부 약 50km 해역까지 표층염분은
30.8에서 32.2로
저염분수 기준인 28보다 높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태풍 3개가 연달아
제주 연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며 바닷물이 서로 섞여
염분농도가 안정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