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영리병원인 싼얼병원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중 승인 여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일) 해명자료를 통해
사업 주체인 중국 CSC 측에
중국 모기업 재정상황과 회장 구속설 등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응급의료체계 등과 관련된 사업계획서도 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CSC의 국내 사무실은 유지되고 있지만
직원들은 철수한 상태이며 한국법인 부사장이
중국을 오가며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중국 CSC의 답변과
보건의료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달 중 싼얼병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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