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콩 생육이 부진해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가
도내 농협별로 콩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재배면적은 5천 300 헥타르로
지난해 6천 헥타르보다 11% 줄었습니다.
생산예상량은 6천 900톤으로 지난해 8천 900톤보다
22.7%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게다가 중산간 지역은
노루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제주농협은 농작물 재해보험금을
적극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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