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지천 포구에 설치된 중국 피난선이 시설 노후 등을 이유로 철거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중국 피난선 시설 내부가 훼손되고 기대만큼
관광객 유치 효과도 크지 않아,
오늘부터 피난선 관람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진단을 거친 뒤 시설물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중국 피난선은
1950년 대 중국 난민들이 탔던 70톤 급 범선을 본 뜬 것으로
중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제주시가
지난 2002년 22억 원을 들여 설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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