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02 06:49

오프닝>
어제 원희룡 지사가 경제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죠...
여러가지 내용이 나왔는데요...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형 창조 기업 유치>

제주형 창조산업 육성과 함께
각종 문제점을 양산했던 하도급과
수의계약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추진된다는 내용입니다.
행정은 하도급 공사에
일체 개입하지 않겠다는 점 강조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감귤자조금 농가.농협 몫?>

원 지사가 감귤 유통구조의 혁신과 가격 안정 보장을 위한
자조금 제도의 도입을
농민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면서
현재 감귤자조금의 경우 생산자만 낼 뿐
상인이나 영농조합은 내지 않고 있어서
자칫 무임승차되는게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도내 대학생 취업 좁은 문>

지난해 상승세를 보였던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올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의 경우
전국 4년제 일반 대학교의 전국평균을 밑돌았으며,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중국 피난선 12년만에 폐쇄>

중국관광객 유치 등을 위패 막대한 도민혈세가 투입된
중국피난선이 10여년만에 폐쇄됐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관람객 유치효과도 적은데다
안전상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면서 철거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퀵서비스, 오가면서 한두번쯤은 보셨을텐데요...
얼핏 보면 위험하기도 하고요...
이들의 열악한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목숨걸고 달려도 월 150만원>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30건 이상 뛰어야
하루 12만원 정도를 벌수 있고
수수료나 기름값 등을 빼면
한달에 150만원 건지기도 힘들다는
퀵서비스 기사의 현실 다루고 있습니다.
노동법상 근로자에 속하지 않아
산업재해보험료에 대한 부담도 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5면 을도 이런 을이 없다>

도내 수많은 미성년 아르바이트생들이
업주들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도나 감독활동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최저시급을 못 받는가 하면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더 깎이고 있는 현실 다루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첨단과기단지 가는 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진입도로변 인도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보행자를 위해 설치된 인도에는
무성히 자란 잡초가 방치돼 있는가 하면
일부구간은 폭이 좁은데다
전봇대, 가로등 등 시설물들이 설치돼 있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집집마다 콜록콜록>

더위가 수그러들고
밤 기온이 21도까지 내려가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때 이른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이번 감기는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퍼저나가고 있으며
열과 구토 등
장염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게 특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10억 대 보조금 부정수급>

보조금 10억원 상당을 부정수급하고
보조금을 받은 후
개인용도로 횡령한 사업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는 내용입니다.
고구마식품 허위자료를 만들어
부정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10. 제주일보 15면 싸늘한 민심, 추석 관련>

매년 그렇듯 행정당국이 추석을 앞두고 각종 시책을 내놓고 있으나
지역사회에서 체감되지 못하고 있다며
생활현장의 사정을 제대로 살펴
피부에 와 닿는 대책이 절실하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심각한 수준 이른 중국인 토지 잠식>

중국인 토지 잠식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수수방관할게 아니라
불법적 취득을 규제하고
관광개발에 지역주민 의무고용제를 부활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무용지물 방호안전시설>

제주지역 방호안전시설이 무용지물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지금처럼 성능이 입증되지 않은 시설물로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제반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일대 점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억새>

오늘의 사진입니다.

한림공원에 핀 서양억새인 '팜파스그라스'를 앞두고
다정하게 지나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낭만의 계절인 가을,
어느덧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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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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