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궂은 날씨 등으로
제주시내 지정 해수욕장 이용객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여름 지정해수욕장 7개소의 이용객은
134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역대 최다 이용객을 기록했던
지난해 224만여 명에 비해 40% 가량 감소한 수치며
지난 2009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제주시는 세월호 참사 여파와
피서철에 겹친 잇단 태풍과 잦은 비날씨의 영향으로
이용객 수가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