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m, 초고층 빌딩, 드림타워 논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1.
원희룡 도지사는 취임직후 드림타워 사업을 중단시키면서
"나홀로 초고층 빌딩을 제주도의 흉물이 될 것으로 보고,
최대한 고도를 낮추라"고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건축허가는 지사 직권으로 최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이에 대해 그동안 입을 다물었던 국내 사업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공사비를 조달하기 위해 녹지그룹과 손 잡았고, 호텔과 카지노 등 전체 52%는 자신이,
48%를 차지하는 콘도만 녹지그룹이 운영한다고 주장하면서
김태환 지사때 이미 높이 218m 승인을 받아 우근민 전지사가 특혜를 줬다는 말도 잘못됐다"고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3.
그러면서 고도를 낮추라는 제주도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앞으로 고도문제를 놓고,
제주특별자치도와의 뜨거운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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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얼굴사진에 말자막)
"나홀로 초고층 빌딩 제주도의 흉물"
"잘못된 건축허가 지사 직권으로 최소 가능"
#2
동화투자개발(국내 공동개발사)
"전체 지분 52% 소유.운영, 중국자본 48%"
"2009년 사업승인, 우 前지사 특혜 아니"
#3
道, "허가대로 진행안돼" vs 업체, "고도완화 수용 못해"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