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에 이기승씨 내정... 첫 인사검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03 18:04
이지훈 시장 퇴임으로 공석인
제주시장 임용예정자에
이기승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위원이 내정됐습니다

언론인 출신이기도 한데요...

이 내정자는 처음으로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며 한달만에 중도하차한
이지훈 시장의
후임을 찾는 전국 공모에서
무려 11명이 원서를 내며 경쟁을 펼쳤던
제주시장 임용예정자에
이기승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이 내정됐습니다.

### CG IN ###
이기승 내정자는 올해 63살로
조천읍 신촌리 출신으로 제주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977년 제남신문을 시작으로
연합뉴스 제주지사장까지
30여년간 언론계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퇴직 후에는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랜 기간 언론계와 감사위원으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행정을 두루 섭렵하고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제주시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해 이번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 특유의 파격적인 결정보다
안정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기승 내정자는
원희룡 지사의 도정철학에 맞춰
제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씽크)이기승 제주시장 임용예정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도정철학을 배우고
그 가운데 제주시에서 특색을 살려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시정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이기승 내정자부터
행정시장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추석연휴 직후
이기승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도의회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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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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