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감독기구 설치·양도양수 인가제 도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04 11:03

제주지역에 카지노 감독기구가 설치되고
카지노 양도.양수에 대한 인가제가 도입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주카지노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제도정비 방침에 따른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지노 감독기구는
종합발전계획과 부작용해소대책, 양도.양수, 회계감사,
카지노 종사자에 대한 면허발급,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덧붙혔습니다.

또 카지노 허가권의 유효기간을 정하고
영업기간에
관광산업 기여도와 행정처분, 위반횟수 등을 고려해 갱신할 것이며,
양도인 뿐 아니라
양수인의 자격 조건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도정비가 이뤄지기 전까지
신규 카지노에 대한 허가는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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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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