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소라와 해삼 등 수산물의 중량을 부풀려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냉동수산물 가공과정에서
폴리인산나트륨을 이용해 중량을 부풀려 판매한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모 가공업체 대표 36살 이 모씨 등
전국 12개 업체 대표 1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7개월 동안
중량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표시해
시가 2억원 상당의 수산물 28톤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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