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획량 감소로 갈치값 '폭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9.04 17:11

갈치 어획량 감소로 인해
추석을 앞두고 갈치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귀포수협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갈치 13마리 10kg 한 상자 위판 가격은 62만 7천 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위판가는 60만원 안팎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갈치 값 폭등은
한일어업협상 결렬로
이맘때 갈치가 많이 잡히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조업이 금지되면서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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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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