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재신임 여부 결정 발표가
당초 오늘(5일)에서 명절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9일까지 일괄 사표를 받은 뒤
당초 오늘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연휴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검증 절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해
연기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재신임 대상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9곳으로,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안전행정부와 제주도의 승인을 받아
이사장 임명이 이뤄진다는 점 등을 들어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이문교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제외하고
다른 기관장은 모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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