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성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청와대의 초대 재난안전비서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처 설치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면서
우선 청와대라도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재난대응을 총괄하는
재난안전비서관을 신설하고
방기성 부지사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기성 부지사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과 소방방재청 차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