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불우이웃 돕기 일환으로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까지
공공기관과 학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을 수거한 뒤,
친환경 처리업체에 재활용 자원으로 공개 매각할 계획입니다.
매각 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거나 장학금으로 활용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폐휴대폰 3천 7백여 대를 수거해
수익금 270여 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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