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휴항한
제주와 경남 사천 항로 카페리 운항 재개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두운해운 카페리사업소는
지난달 말 카페리 운항을 재개하려고 했지만
기존 제주월드호를 대체할 선박을 마련하지 못해
운항 재개 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월드호를 재정비해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선령이 오래돼 재투입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두운해운은 세월호 사고 이후
관계기관의 점검이 강화되자 선령이 28년 된 제주월드호의 운항을
6월 16일부터 6개월 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