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제 14회 이주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이
오늘(9일) 오후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이주민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기차기와 널뛰기 등 한가위 전통놀이와
단체 줄다리기 등을 하며 친목을 다지고, 고국의 향수를 달랬습니다.
아울러 제주대학병원과 보건소 등이 주최한
무료 건강검진도 행사장에 마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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