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10명 가운데 7명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서귀포시 혁신도시로 이전이 끝난
2군데 공공기관의 인원은 210명으로
194명이 이주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70%인 135명은 혼자 이주했고,
가족과 함께 이주한 직원은 30%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앞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할 의향을 갖고 있다는 경우도
15%인 20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