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들에 대한
재신임 여부가 오늘 중 발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을 제외한
8군데 기관장으로부터 지난달 29일 사표를 제출받은 뒤
추석 연휴기간 사표 수리의 대상 기관장을 선정하고
오늘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개발공사를 비롯해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발전연구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5군데 기관장은 교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유임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