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품질 '비상', 열매솎기·품질향상 '시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11 10:31
올해산 감귤의 경우
소과와 상처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열매솎기와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생리적 낙과율이 크게 떨어지고
소과는 물론
태풍으로 인한 상처과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대적인 불량감귤 열매솎기와 함께
병해충 방제, 칼슘제 살포, 완숙과 수확 등
품질향상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활한 열매솎기 작업을 위한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설치해
지원 단체와 희망 농업인을 연결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