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출자기관장 6명 교체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9.11 14:41
제주개발공사를 비롯한 공기업과
제주도 출자.출연 기관장 8명 가운데 6명이 교체됩니다.

원희룡 도정이
전임도정 인사를 사실상 모두
정리했습니다.

여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8군데 공기업과
제주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6군데
기관의 수장이 교체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말 사직서를 제출한
8군데 기관장에 대한 경영평가를 토대로
6명에 대해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대상자는
제주개발공사 오재윤 사장,
제주에너지공사 차우진 사장,
제주국제컨벤센터 강기권 사장,
제주발전연구원 공영민 원장,
제주신용보증재단 박성진 이사장,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고자명 본부장
등입니다.

씽크>박영부 道 기획조정실장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발전연구원 등 6분의 기관장은 교체하여...


제주테크노파크 김일환 원장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현혜순 원장은
재신임 돼,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새로운 도정이 들어서면
산하 기관장도 그에 맞게 교체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칙적으로 도지사 임기와 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도정이 교체되면 새 도정의 도정철학에 맞게 책임정치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이번 기관장 교체는
경영평가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실제으로는 전임도정 인사를 정리한
것입니다.

############ C/G ########]

이에 대해
에너지공사 차우진 사장은
도민들에 드리는 글을 통해

"전임도정에서 임명되었다는 사유로
매도되고 퇴임을 강요하는 것이 ,
새로운 줄세우기와 무엇이 다른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 C/G out ########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도정이 바뀔 때마다 생기는
낙하산 인사, 관피아 논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로징> 기존과 다름없는 제 사람 심기라는 지적속에 새로운 도정이 들어서면 기관장도 교체해야 한다는 원희룡 도정. 새로운 도정으로부터 선택받는 인사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여창숩니다.
기자사진
여창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