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제321회 정례회를 열고
다음달 2일까지 21일 동안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도의회는
새로 출범한 도정과 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점검하게 됩니다.
먼저 전체 일정을 한 번 살펴보실까요?
오늘 개회식에 이어 다음주 15일과 16일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을 벌입니다.
이어 17일에는 이석문 교육감에 대한
교육행정질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상임위원회별로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을 결산 심사하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에서 다음달 1일 사이에
상임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결산하게 됩니다.
다음달 2일 폐회식을 끝으로
제1차 정례회 회기를 마무리합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출범 초기 집행부의
업무 전반을 살펴보고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도가 크다 할 수 있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잠시후 시작되는 개회식을 생중계 합니다.
또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진행되는 도정질문과
수요일의 교육행정질문을 오전 10시부터 전 과정을 생중계하며
이후 열리는
상임위원회별 회의 실황도 생중계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람니다.
그럼 카메라를 개회식이 열리는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