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공공기관장 현황과 문제점 ..... 여부장R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4.09.11 16:08

제주특별자치도 산하에는 보시는 것처럼
3개 지방공사와 14개 출자.출연기관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는 뇌물수수 혐의로 물러난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최근 인선이 끝난 제주의료원장을 제외하고,


8개 기관장으로부터 일괄 사표를 제출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 명을 제외한 6명을 교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명에 대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성과 경력이 풍부하다고 재신임 이유를 밝혀
나머지 교체 결정은
적합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이는 그동안 용인돼 온
낙하산 인사와 선거공신에 대한 보은인사 관행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제주도는 그러기 위해
도지사 임기가 끝날때 기관장 임기도 마치도록 임기를 조정해
책임정치와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소위 빅 5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열어
공정성에 시비가 없도록 하고,

외부전문기관의 경영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여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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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문화예술재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개발공사 오재윤 (교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강기권 (교체)
*제주에너지공사 차우진 (교체)
*제주발전연구원 공영민 (교체)
제주신용보증재단 박성진 (교체)
중소기업지원센터 고자명 (교체)
제주테크노파크원 김일환 (재신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현혜순 (재신임)





도지사-기관장 임기 일치



제주관광공사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ICC
제주발전연구원 .... 인사청문회 실시



경영평가 기관장 인사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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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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