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4년 뒤면 포화...조사때마다 앞당겨져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9.12 11:58

제주공항이 4년 뒤인 2018년이면
포화될 것이라는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제주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에 따르면
제주공항 활주로는 오는 2018년부터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여객터미널은 이보다 1년 빠른
2017년이면 여객 수용한계치 2천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공항 포화 시점은 당초 2025년에서 2019년으로,
그리고 이번 용역에서는 2017년으로 예상되면서
조사할 때마다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공항 이용객 증가율은
지난 5년동안 연평균 10%,
올해 상반기는 14%를 기록하는 등
해마다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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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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