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이대로 좋은가' 청소년 토론회 개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13 11:28
세월호 사고 이후 부각된 수학여행 개선 방안을
학생들이 직접 토론을 통해 찾아보는
청소년 대토론회가
오늘(13일) 제주벤처마루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마련한 오늘 토론회는
'수학여행,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중고생 180여 명이 참가해
세월호 사건으로 급부상한 수학여행의 안전성과
프로그램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천,
지역사회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단의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9년부터
선거권 연령제한 낮추기, 청소년 성 문화 등
청소년은 물론 사회적 이슈가 되는 현안에 대해
대토론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