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에 또다시
소나무 재선충병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한경과 한림 구좌읍 등을 예찰한 결과,
올 하반기에만 소나무 2만 5천 그루가 재선충 피해로 고사됐고,
연말까지 피해 고사목은 6만 6천 그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연말까지 재선충방제전담본부를 운영해
고사목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 50억 원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 지역에는
재선충 과 가뭄 등으로 말라죽은 소나무 43만 6천 그루가 제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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