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계 영리병원 1호 '싼얼병원' 불승인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9.15 15:04
제주에 진출을 희망했던 외국계 영리병원 1호 후보였던
중국계 싼얼병원 설립이 무산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5일) 주중 한국대사관의 현지조사와
제주도가 제출한 외국의료기관 싼얼병원 사업계획서 보완계획 등을
심사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복지부는
싼얼병원 중국 모기업 대표자 구속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있어
투자 적격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미흡하고,
새로낸 사업계획서에는 줄기세포 시술 부분은 삭제됐지만,
제주도가 이 약속을 지켜지는지 관리.감독할수 있을지 의심된다는 점도
불승인 이유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