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16 06:37

오프닝>
제주도의회가 어제부터 도정질문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제10대 도의회와 민선 6기로서는 첫 도정질문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평가는 어땠을까요?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민선 6기 도의회 첫 도정질문 재탕삼탕>

민선 6기 도의회 첫 도정질문 재탕삼탕이라는 제목입니다.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미래비전을 점검하고
올바른 추진방향을 제시해야 할 제주도의회의 도정질문이
원희룡 지사가 이미
기자회견 등을 통해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드림타워 직권 취소 가능>

원희룡 지사가 제주시 노형동에 추진중인 초고층 건물 드림타워에 대해
법적으로 직권취소가 가능하고
문제가 될 경우에는 임기후에라도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도 경제 활성화 세부 추진 계획 눈 크게 떠봐도>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제 활성화 세부계획을 수립했지만
그 나물에 그 밥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세부계획 추진 방식도
기존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에 불과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특수시책 마련 등
제주형 민생경제활성화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도시 허파 공원.녹지 해제>

정부가 10년 이상 묶인 공원 등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용지 해제를 추진하면서
도심지내 무분별한 난개발이 크게 우려된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예산을 대폭 확충해
공원과 녹지 용지 등을 서둘러 매입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4면 싼얼병원 사태 예견된 결과>

국내 제1호 투자개방형 외국병원으로 추진됐던 싼얼병원이
사업계획서 승인 단계에서 무산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싼얼병원을 계획한 중국 모기업의 상황 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사업계획서만을 근거로 추진하다 결국 무산돼
정부와 제주도가 이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민선 6기 들어
특히 중국자본에 대한 규제 정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내에서 부정적인 기류가 불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6. 한라일보 3면 중국내 제주도 여론 부정 기류 부나?>

원희룡 지사가 취임 이후
중국 자본의 무분별한 유입을 경계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중국 현지인들에게는
배타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고
일부는 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계획만 세우다 날 새는 구도심 활성화>

제주도가
제주시 구도심활성화를 놓고 계획 수립과 폐기를 반복하면서
실효성 논란과 함께 혈세낭비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달부터
또 다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구도심 활성화 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수능 7240명 응시원서 접수>

어느덧 수능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올해 제주지역의 수능 응시생은 7천 240명으로 집계됐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한다면 62명 줄어든 것이지만
자연감소요인이 반영된
재학생 응시생 수를 제외하면 큰 변동은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5면 LED 집어등 애물단지>

유류 절감을 위해 도입된 LED 집어등 설치사업이
어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기존 백열등의 경우 빛이 넓은 원으로 퍼지면서
LED의 경우 빛이 곧게 뻗어면서
상대적으로 어획량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청어선은 고작 4척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제주공항 과도기 혼란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은 더 이상 재론의 여지가 없다며
시간이 없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수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그렇다고 현 시설을 늘려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안정성의 문제가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엄정한 처벌로 공무원 범죄 근절해야>

최근 잇따는 공무원 범죄와 관련해
허술한 제도와 솜방망이 처벌, 그리고 그릇된 동료의식이 원인이며,
무엇보다도
공직사회 구성원들의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부정부패.공무원 범죄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귀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중국자본 부동산 잠식>

중국자본이
관광지 개발 뿐 아니라 도심권 부동산까지 매입에 나서는 가운데
편법적인 농지소유와
무분별한 난개발, 국부 유출 등이 우려되는 만큼
중국인의 토지소유가
어떤 순기능과 역기능이 따져볼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제주일보 1면 미래의 꿈 찾아나선>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진로 취업 박람회인데요...
아직은 학교에서
취업과 관련한 정보가 부족한 탓인지,
사진만 보더라도 학생들의 열기를 느끼게 하는데요...
취업박람회가
오늘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좋은 성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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