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외에 오늘 이틀째 도정질문에서는
또 어떤 질문과 답변이 나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기붕 의원은 탑동매립지의 상습적인 월파피해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고,강성균 의원은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김동욱 의원은 이호유원지개발사업으로 이호해변이 사유화되는 것에 대한 제주도의 대책을 또 물었습니다.
답변에서 나선 원지사는
탑동매립지 월파피해는 근본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겠고,
교육재정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게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호해변 문제는 사유화의 대상이 아닌 공유수면인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 도정질문을 종합하면
카지노와 영리병원 도입 문제, 공항인프라 확충 문제,
구도심 활성화와 물류대책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고
해법에서 지사와 의원들이 대부분 뜻을 같이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원 지사는
취임초부터 대규모 개발사업에 제동을 걸고,
해군기지 진상조사나 인사청문회 도입 같은
진보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온 터여서
이틀동안 진행된 도정질문은 큰 이슈 없이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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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이기붕 의원은 "탑동매립지 월파피해 대책은"
강성균 "교육재정 안정적 지원방안"
김동욱 "이호유원지, 해변 사유화 논란"
원희룡 지사,
"탑동 월파피해 근본 대비 마련"
"교육재정 확대 및 안정지원"
"이호해변 사유화 있을 수 없는 일"
c/g
< 주요현안>
카지노 허용
영리병원 도입
공항인프라 확충
구도심 활성화
물류난 해소대책
개발사업 제동
해군기지 진상조사
인사청문회 도입 .......... 진보정책 수용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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