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17 06:56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브리핑입니다.
원희룡 도정이 출범한 지 이제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의 윤곽을 짰는데요...
이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핵심요직 서울라인 독식>

이런 제목 달았습니다.
핵심요직 서울라인 독식, 도내 인사들 능력이 없나...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선그룹,
서울 인사 등은 과감히 중용된 반면
도내 인사는 극도로 신중히 기용되면서
도민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여론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다 공공기관장 후임 인선 기준으로
사실상 서울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인선결과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수장 없는 공기관>

제주도 산하 6개 기관장의 교체가 발표된 가운데
수장이 없는 기관들은
후임 인선에 들어가는가 하면
직무대리를 지정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는 내용입니다.
경영능력과 전문선을 겸하는 인물이 인선될 지,
선거공신이나 측근을 앉힐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감귤 1번과 상품화 규격>

원희룡 지사가 노지감귤 1번과 상품 허용을 놓고
제주도와 도의회 의견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감귤 농가 등의 이해관계가 복합하고
선과기 드럼 교체 비용 지원 부담 등이 있지만
과잉생산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의미에서
상품화 규격을 정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는
도정질문에서의 답변내용 싣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4면 국가추념일 제주 4.3>

원희룡 지사가 공약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사실상 국비 지원이 아닌
지방비로만 이뤄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가 며느리에 대한 진료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 마저 전액 지방비로 지급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3면 이중섭 100주년 기념 사업>

서귀포시가 이중섭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원화작품 구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막대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이중섭의 대표작인 황소는
2010년 경매에서 35억원에 낙찰되는 등
소를 주제로 한 작품 구매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정부의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자께서는 어떤 반응인가요?
이 참에 끊자,
아니면 미리 확보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을텐데요...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담뱃값 인상에 끊자>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후 반응이 양극화되고 있는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소보다 북적이며 금연상담이 크게 늘어난 반면
일부에서는 매장 2-3곳을 돌며
담배를 사 모으고 있고
보루채 사는 손님도 많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中에 취한 제주관광>

제주관광의 주요 인바운드 시장이었던 일본이
뒷전으로 밀린 지 오래되면서
수요 회복방안을 찾기가 점차 묘연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요 회복이 난망한 일본시장을 뒤로하고
중국시장에 기대버린 이유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中 관광객 가는 곳마다>

최근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광객들의 무질서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단속은 물론
무질서 행위 금지 표지판 설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도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가장 고질적 운전습관은>

제주도민의 가장 고질적인 운전습관은 무엇일까요?
제주지방경찰청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음주운전으로 나왔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다음으로 신호위반,
보행자 무단횡단을 꼽았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원희룡 지사에게>

신문 사설입니다.
이번에 중앙정부의 싼얼병원 불허 결정 발표와 관련해
제주도는 모르고 있었고,
특히 서울본부의 실속은 없었다면서
참모들부터 몸을 사리고 있는 건 아니냐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성과 집착해>

역시 싼얼병원과 관련해 그간의 과정을 볼 때
정부와 제주도의 대응이 영 미덥지 못하다며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는
외국병원의 유치 성과를 내기 위해
자격도 없는 싼얼병원에 집착하며 논란만 키웠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제주 도심으로 향하는>

도내 중산간 산림을 훼손하는 난개발이
도심지역으로 확대돼 후유증이 클 것이라며
한번 훼손된 도심 내 숲을 회복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토지주의 재사권 행사를 보호하면서
도시생활에 쾌적함을 유지시키는
제주도정의 환경 파수꾼 역할을 주문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고수목마>

제주에는 영주십경이 있는데,
가을하면 연결되는게 바로 고수목마이죠...
살짝 구름 낀 가을 하늘 아래
푸르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들의 모습,
평화롭기도 하면서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관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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