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7월 열렸던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가
파행된 지 두달 만에 다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18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종합계획 심의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상정됐던
롯데시티호텔 제주 등 관광호텔 4곳과
라이트리움 박물관 등 5군데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24일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었지만,
개발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은데다
위원장이 불참했다는 이유로 파행으로 끝난 바 있습니다.
한편 도내에는 호텔과 관광지 등 46곳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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