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이기승 시장 내정자 인사청문특위 구성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17 11:06

이기승 제주시장 내정자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원내 교섭단체 의원수 비율에 의해
원내대표가 추천하는 6명과 의장 추천 1명 등 7명으로
인사청문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황국, 고충홍, 이경용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희현, 이상봉 의원이 추천됐습니다.

이 밖에 교육의원 교섭단체인 미래제주에서는
강성균 의원이 추천됐고,
무소속 강경식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이번주 내로 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며
청문회 일정은 도의회 정례회가 끝난 다음달 2일 이후인
6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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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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