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18 07:00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출하가 임박하면서
이와 관련한 새로운 감귤정책들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자조금 문제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감귤 자조금 도입 추진>

감귤 유통구조의 혁신과
가격안정보장을 위한 자조금 제도가 시행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농감협을 통해 유통되는 48%에 대해서만 자조금 부과가 가능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부과방법이 없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평택물류센터 수입상품 저장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수축산물의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경기도 평택항에 종합물류센터를 조성했으나
제2의 미국 호접란 농장으로 전락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 평택 항로간 카페리가 운항을 중단하면서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평택항 반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실태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어리숙한 행정 주민 민원>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행정이 업무처리를 미숙하게 해
주민 반발을 초래하는 등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해송림 등 국유지를 매각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승인조건을 바꿀수도 있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고 사업자에게 매각을 추진하면서
이호해수욕장의 사유화와
경관 훼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동 지역 일반계고 정원 늘려>

추진 필요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고교체제개편에 대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재차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는
어제 교육행정질문에서의 답변내용 실고 있습니다.
동지역 일반계고 입학 정원을 늘려
되도록 많은 아이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도록
틀을 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4면 세월호 참사 공동수업>

교육부가 세월호 침몰사고 5개월을 맞아
이번주 전교조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공동수업과
1인 시위,
노란 리본 달기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장을 역임했던 이석문 교육감이
교육부에서 금지한 노란 리본을 달고
도의회에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6면 2청사로 통합 후 >

서귀포시가 1청사를 2청사와 통하하고
1청사 자리에 제주대학교를 유치하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산 넘어 산이라며
실절적으로 이뤄질 지 의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재원마련 방안과 함께
지역상권 침체 우려 해소,
제주도의회 의결 등
길고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악기상으로 항공편이 결항될 때마다 제주공항은
그야말로 노숙장으로 변하곤 하는데요... 대책은 없을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태풍때마다 공항 노숙>

제주공항 노숙장 전락사태에 대해 행정을 중심으로 논의에 나서고 있지만
핵심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의조차 못하는 등
공항 체류객 대책이 겉돌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항내 문화프로그램이나 시내관광 등
아이디어를 제시했지만
실효성 논란과 함께 현장과의 온도차만 드러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대충대충 복구에>

하수관로와 상수도, 전기통신 등 각종 공사로
주택가 도로가 연일 뚫리고 있지만
사후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곳이 많아
도로훼손은 물론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더욱이 굴차 이후 불량 복구 등으로
도로가 갈리고 침하되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결국은 도로 보수 예산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노래없는 노래비, 분수 없는 음악분수>

제주시 산지천 분수대광장에 설치된 시설물들이
관리 부실 등으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월 조성한 감수광 노래비는
뮤직센서의 잦은 고장으로 단순 조형물로 전락하고 있고
음악분수는 올 들어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협치위원회 출범>

신문 사설입니다.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의 협치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도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지만
자칫 옥상옥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며
지금은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고
도민사회의 생생한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공감대를 이끌어내면서 원활히 구성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4.3 희생자>

4.3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며
생존한 이들이 장애로 고통을 받고
유가족들의 아픔 또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금처럼 찔끔 지원으로는
생색내기란 비판을 막을 수 없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이면서도
진일보한 대책을 촉구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감귤유통조례>

그 어느해보다 감귤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는데도
벌써부터 강제착색행위가 적발되는 등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며
제주도는 비상품 유통과 강제착색 등
제주감귤산업을 망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급적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위법행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국화꽃>

오늘의 사진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가을향기를 머금은 국화꽃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계절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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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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