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행자위, "체납액.불용액 과다" 지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18 11:27

지난해 제주도가 거둬들이지 못한 체납액이
1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하면서
"지난해 체납액이 1천억 원에 이르고 있지만,
징수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의원들은
"제주도가 예산에 편성되고도 사용하지 못한 불용액은
7천억원이 넘고 있다"며
재정운용실태가 심각하게 부실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체납 세금을 징수할수 있는 대책 마련과
사전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을 해
불용액 규모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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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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