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관 워크숍이
오늘부터 이틀간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관계 공무원 35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효율적인 방제전략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산림청의 김인호 사무관은
지난해 210만본에 이르렀던 재선충병 감염목을
오는 2017년까지
관리수준인 13만본으로 줄여야 한다며
인력과 예산지원은 물론
매개충을 유인한 포획과 살충 등
새로운 방제방법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