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롯데시티호텔의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세 번째 도전에도 무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어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에 대해 심의한 결과
3건은 가결, 2건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롯데시티호텔의 경우
면세점을 제외하고 나머지 건물 면적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이 적절하지 않다며 부결됐고,
마레관광호텔은
사업자의 자본금과 수익성에서 문제가 발견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제니아 관광호텔과 더 스토리 관광호텔,
라이트리움 박물관 등
3곳은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통과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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