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제주에서도 승용차 없는 날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해
모든 공직자들은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관공서 청사 주차장에 대한 자가용 출입을 제한합니다.
단, 민원인 차량이나 구급차량, 장애인 차량 등은
관공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28일까지를 승용차 없는 주간으로 설정해
자전거 대행진, 차 없는 거리 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처음 시작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9월 22일에 국가 주관 행사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