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의원 70여 명, 김재윤 의원 단식 중단 요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19 18:07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옥중 단식을 벌이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의원들이 단식을 중단해 달라며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70여 명은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김재윤 의원이 서울구치소에서 단식을 한지 30일이 돼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김 의원의 단식 중단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의 억울한 누명은 반드시 벗겨질 것이라면서
결백을 믿으며
힘을 모아 김 의원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대가성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돼
혐의를 부인하며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다가
건강이 나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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