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호남지방통계청과 공동으로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제주지역 고용률이 전국 1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내면에 있는 저임금이나 임시직, 시간제 근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올해는 실태조사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통계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통계항목을 설계합니다.
내년에는 사전조사와 시험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본격적인 일자리 실태를 조사하고
표본오차를 줄이기 위해
5천가구 안팎의 표본을 정해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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