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의 향연...KCTV배드민턴대회 '열전'
김형준   |  
|  2014.09.20 15:57
배드민턴은 생활체육동호인들이 가장 많은
종목가운데 하나인데요.

도내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5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과 내일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과 클럽 169개 팀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제주 복합체육관이 배드민턴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선수들의 날카로운 스매쉬가 코트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에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합니다.

<인터뷰 : 이영애 / 직장부(제주도청)>
"이번 대회 위해 연습을 하면서 대회에 나왔는데 막상 시합 나가게
되니까 떨린다. 용연 클럽 화이팅"


도내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축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 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와 클럽 등 169개 팀 1천 3백여 명이 참가해
도내 최고의 동호회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루고 있습니다.

참가선수만도 역대 최대규모.

특히 올해에는 해마다 주경기장으로 사용했던
한라체육관을 비롯해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갖춘 제주복합체육관에서도
동시에 경기가 치러지면서 대회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코트위에서 펼쳐지는 셔틀콕의 향연에 선수들은 물론
관중들도 뜨겁게 환호합니다.

<인터뷰 : 김영아 장윤미 / 용연클럽>
"이번 대회 참석하려고 연습 많이했고 우승했으면 좋겠다.
용연클럽 화이팅!"


KCTV제주방송은 오늘에 이어 내일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직장부와 남·여 클럽팀의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

도내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잡은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대회.

참가선수들 간의 뜨거운 열기속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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