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온열암 치료의 권위자인 한라의료재단 최일봉 WE병원장이
아시아 온열학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따라 최 원장은
앞으로 4년 동안 아시아온열학회를 이끌며
201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온열학회를 주관하게
됩니다.
한편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최근 제4의 암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오늘 제주지사 강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봉사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위안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난타 공연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머리손질과 마사지, 테이핑 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장기 기증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장기 기증 캠페인이
오늘 제주시 산지천 분수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가 주최한 행사는
도민과 신장장애회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캠페인에서는 신장 기증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증과 기증 안내서를 비치해
도민으로부터 장기기증 신청을 접수받았습니다.
도민을 대상으로 한 장기기증 인식조사와 함께
건강진단과 상담도 진행됐습니다.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잇따라 나포됐습니다.
제주어업관리소는 어제(19일) 오전 10시쯤
마라도 서쪽 약 94km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유망어선 1척을 나포한데 이어
차귀도 서쪽 80km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나포된 어선들은
실제 잡은 어획량을 축소 기재하는등
배타적경제수역법을 위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제주어업관리소가 적발한 중국어선은
모두 7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진 4장>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25도 안팎에 머물며 선선했습니다.
다만,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8만여 명의 관광객은
한라산과, 올레길 등 주요관광지를 돌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소방서는
다음달 23일까지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등
제주시내 1천 900여 군데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피난 방화시설 훼손과 비상구 장애물 적치,
소화기 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200만 원의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배드민턴은 생활체육동호인들이 가장 많은
종목가운데 하나인데요.
도내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5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과 내일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과 클럽 169개 팀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제주 복합체육관이 배드민턴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선수들의 날카로운 스매쉬가 코트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에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합니다.
<인터뷰 : 이영애 / 직장부(제주도청)>
"이번 대회 위해 연습을 하면서 대회에 나왔는데 막상 시합 나가게
되니까 떨린다. 용연 클럽 화이팅"
도내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축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 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와 클럽 등 169개 팀 1천 3백여 명이 참가해
도내 최고의 동호회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루고 있습니다.
참가선수만도 역대 최대규모.
특히 올해에는 해마다 주경기장으로 사용했던
한라체육관을 비롯해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갖춘 제주복합체육관에서도
동시에 경기가 치러지면서 대회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코트위에서 펼쳐지는 셔틀콕의 향연에 선수들은 물론
관중들도 뜨겁게 환호합니다.
<인터뷰 : 김영아 장윤미 / 용연클럽>
"이번 대회 참석하려고 연습 많이했고 우승했으면 좋겠다.
용연클럽 화이팅!"
KCTV제주방송은 오늘에 이어 내일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직장부와 남·여 클럽팀의 결승전을 생중계합니다.
도내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잡은 KCTV배 제주도 배드민턴대회.
참가선수들 간의 뜨거운 열기속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 입니다.
제16호 태풍 '풍웡'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의 경우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이 근접하기 전에 작물보호제를 뿌려주고,
타이벡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하우스 작물은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비닐고정끈과 버팀줄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당근과 감자, 월동무 등 밭작물의 경우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랑을 정비하고,
비가 갠 뒤 병해충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연간 4천여 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음주운전 단속자는 2010년 5천400여 명,
2011년과 2012년 3천 400여 명,
지난해에는 4천 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1천 800여 명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940여 명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1%를 넘어
운전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적발횟수로는 최초 적발이 1천명, 2차례가 480여 명이었고
상습 음주운전자로 분류되는 3차례가 220여 명,
4차례 70여 명, 5차례도 40명이나 돼
음주운전 심각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