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풍웡' 북상…제주 간접영향
  • 제16호 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의 약한 소형급 태풍인 '풍웡'은 현재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중국 상하이 북동쪽 약 190킬로미터 해상까지 접근한뒤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될 전망입니다. 다만 제주지방은 태풍 풍웡의 간접영향으로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해안 저지대와 침수예상지역에서는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2014.09.23(화)  |  이경주
  • 태풍 '풍웡' 북상중…내일 많은 비
  • 제16호 태풍 '풍웡'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풍웡은 중국 상하이쪽으로 북상한 뒤 세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인데요.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이 내일 아침부터 제주지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필리핀에 이어 타이완을 강타한 제16호 태풍 '풍웡'.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2미터의 약한 세력으로 중국 상하이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풍웡은 내일 오전 중국 상하이 부근을 지나 모레(24일) 다시 제주 서쪽 해상으로 방향을 틀지만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온 거대한 수증기가 강한 비구름을 만들어 제주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산간지역에 2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 해안지역도 50에서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강남영/국가태풍센터 기상연구관> "중국 연안을 지나는 동안 강도가 더욱 약화돼 태풍이 아닌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일반 태풍의 위력보다는 적겠지만 <수퍼체인지> 여전히 수증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비와 바람의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해상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해안 저지대와 침수예상지역에서는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9.22(월)  |  이경주
  • 마을 공금 수억원 빼돌려..."횡령액 반납"
  • 한 농촌 마을에서 불거진 수억원대 공금 횡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전 리사무장이 2년 5개월동안 빼돌린 돈이 5억원이 넘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지역 한 농촌 마을에서 수억원대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마을 공금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전 리사무장인 34살 김 모 여인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마을 사무장으로 회계업무를 도맡아 하면서 지난 2011년 11월부터 공금에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계좌에서 적게는 5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현금을 인출하거나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김 씨의 범행은 지난 3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계속됐고 그 횟수가 무려 230차례에 달하고 횡령액도 5억 6천여 만원이 넘습니다. 김씨는 이렇게 빼돌린 공금을 빚을 갚는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김 씨는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횡령한 공금을 모두 마을에 반납했습니다. 때문에 해당 마을에서는 김씨에 대해 선처를 원하며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녹취:마을 주민> "죽일 겁니까 살릴겁니까 돈은 다 받았는데...그때 당시에 사용한 것은 잘못됐는데 선처해야지 어떻게 할겁니까..." 그러나 거액의 공금횡령 사건이 발생한 이후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는 마을에 뒤숭숭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경찰은 김씨가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횡령한 금액도 모두 변제한 점을 고려해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22(월)  |  최형석
  • 김수창 전 지검장 사건 처벌수위도 못정해
  •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음란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이 넘었지만 검찰이 처벌 수위 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지검장이 혐의사실을 인정했고 초범인 점 등을 참작해 약식기소나 기소유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적 여론에 정식재판 청구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전 지검장은 지난달 12일 제주시 이도2동 도로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9.22(월)  |  최형석
  • 날씨/내일부터 태풍 풍웡 간접영향
  • <오프닝> 가을태풍 풍웡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풍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많은 비가 쏟아질텐데요. 비는 내일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에는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와 함께 2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겠고요. 해안지역에도 50에서 100밀리미터 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비닐하우스 등 각종 시설물점검 꼼꼼하게 해두셔야겠고요. 해상 역시 너울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많겠습니다. 내일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만조시각은 오전 10시 12분과 밤 10시 27분이 될텐데요. 해안가 저지대지역에서는 침수피해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16호 태풍 풍웡은 중국 동쪽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풍웡은 북상하면서 약한 소형급으로 힘이 많이 빠졌는데요. 수요일인 모레 서귀포 서남서쪽 약 390킬로미터 부근해상까지 근접한 뒤 열대 저압부로 약화돼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도, 낮기온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새벽부터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겠고요. 모레까지 최고 100밀리미터 가량의 누적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비도 새벽부터 시작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과 모레 새벽사이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며 200밀리미터가 넘는 누적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태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최고 6미터의 높은 파고가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흐리고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소멸된 뒤 목요일부터는 다시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이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태풍의 세력이 당초보다 많이 약화됐지만 내일과 모레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니까요. 기상정보에 계속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22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3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22(월)  |  김민정
  • 석면 논란 ...."사립 유치원까지 조사 "
  • 제주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건축자재로 사용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국공립학교는 물론 사립 유치원까지 전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조사가 마무리되더라도 실제 대책 마련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건축 자재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 제주지역 학교의 97%인 283군데 학교가 학교 건물에 석면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석면 사용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 논란이 되자 제주도교육청은 석면 자재를 사용하더라도 잠재적인 손상 가능성은 낮다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 오정자 / 제주도교육청 학교보건담당> "건축물에 사용된 석면 자재는 파손되지 않고 흩날지지 않도록 적정 유지 관리된다면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의 불안감이 쉽게 가시지 않자 내년까지 전면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공립 학교는 물론 사립 유치원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그런데 석면 사용 실태 조사가 마무리되더라도 실제 대책 마련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68만여㎡의 석면 교체 계획을 세웠지만 예산이 부족해 올해까지 23%만 철거하는데 그쳤습니다. 나머지 석면 교체에만 5백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조사가 끝나면 교체 면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필요한 예산 확보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석면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수 조사 못지 않게 구체적인 석면 교체 계획 등 구체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09.22(월)  |  이정훈
  • 도교육청, "학교 석면 사용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 최근 도내 학교 석면 사용 실태에 관한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석면 사용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 석면 피해 학교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건축 자재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는 과학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학교건축물 석면관리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기준 도내 초·중·고 291개 학교 가운데 97.2%인 283개 학교 건물에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09.22(월)  |  이정훈
  • 날씨/오후 한때 '비'…내일부터 태풍 간접영향
  •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 오전과 오후의 날씨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전까지는 대체로 맑고 쾌적했는데요. 오후에는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에 따라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여 바깥활동 하실 때는 참고하셔야겠습니다. 현재 태풍 풍웡은 약한 소형급으로 세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내일은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다 모레는 서귀포 서쪽해상까지 접근하겠고요. 이후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돼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50에서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요. 특히, 산간지역에는 시간당 3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20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주변점검 철저히 해두셔야겠고요. 태풍이 소멸된 뒤 목요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은 오후에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 때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고요. 해상에 너울성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고가 최고 5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아침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굵은 장대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동안 25도에서 26도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족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22(월)  |  김민정
  • 마을 공금 5억원 횡령 리사무장 검거
  • 수년동안 5억여 원 상당의 마을 공금을 횡령한 도내 모 마을 리사무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모 마을 전 리사무장인 34살 김 모 여인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여인은 지난 2011년 11월 17일부터 지난 3월 6일까지 2년 5개월 동안 마을 공금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230차례에 걸쳐 5억6천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이 혐의를 인정하고 횡령액을 돌려준 점을 고려해 내일자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2014.09.22(월)  |  최형석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