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윤달을 피해라…때이른 웨딩 '특수'
  • 예로부터 윤달에는 결혼 등 경사를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혼 성수기인 다음달에 윤달이 끼면서 결혼을 서두르는 예비부부들이 많습니다. 덩달아 예식 업계도 때이른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여름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는 10월. 때문에 10월은 예비부부들에게 백년가약을 맺기에 적기로 꼽힙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음달 10월 24일부터 약 한달 여 간 이어지는 윤달 때문에 사정이 다릅니다. 예로부터 상서롭지 못한 달로 취급돼 온 윤달에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오랜 관습. 윤달을 피하기 위해 올해 초 봄철 결혼특수가 지나간데 이어 이달 초부터 결혼을 서두르는 예비부부들이 많습니다. 덩달아 예식업계도 바빠졌습니다. 예식장과 호텔 연회장 등은 예약이 이미 끝났고, 웨딩숍도 결혼식이 많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인터뷰 : 최은정/○○웨딩숍 실장> "다음달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윤달기간이 있어서 윤달 전에 9월부터 10월 초·중순까지 예식이 많다." 게다가 최근 중국인들까지 결혼사진 촬영장소로 잇따라 제주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천베이위에 왕쯔디/중국인> "친구가 소개해줬다. 친구가 (제주에서) 웨딩촬영을 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우리도 제주에서 촬영하기로 했다." 윤달을 한달여 앞둔 요즘 제주섬은 그야말로 결혼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9.20(토)  |  이경주
  • 날씨/내일, 구름많고 선선…제16호 태풍 풍웡 북상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야외활동에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지만 북상하는 제16호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는 너울이 높게 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가을비가 지난 터라 공기가 한층 더 선선해졌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실감하셨을텐데요.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만 끼면서 바깥활동에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고요. 낮 최고기온도 25도에서 26도로 이맘 때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미리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고요.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육상으로도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따라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태풍의 직, 간접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태풍이 물러가는 목요일부터는 구름많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이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구름이 다소 끼어있습니다. 내일도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진로> 제16호 태풍 풍웡은 현재 타이완 남서쪽 해상에서 북상중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쯤에는 서귀포 남쪽 바다를 지나 이후 일본 규슈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에서 21도, 낮기온 25도 내외로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동안 25도 안팎으로 평년 이맘 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남쪽먼바다에는 이미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파고는 최대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20(토)  |  김민정
  • 우려가 현실로? 재선충병 '확산'
  • 지난해 제주 전역에 번졌던 소나무 재선충 병이 또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선충 활동시기와 맞물리면서, 최근 말라죽는 소나무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데요, 김용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굼지 오름이라고 불리는 서귀포 안덕면 단산입니다. 푸른 숲 사이 사이 불그스름하게 말라죽은 소나무가 눈에 띕니다. 경사면을 따라 산 전체에 고사목들이 쉽게 발견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소나무 씨를 말린 재선충 병 피해로 추정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재선충 병으로 인해 이미 고사목이 제거된 자리에 또다시 재선충 피해가 발생하면서, 숲 속 나무 상당수가 붉게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사 현상은 산 주변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령 1백년 쯤 된 이 소나무도 최근 보름사이 잎이 누렇게 시들면서 고사 현상이 시작됐습니다. 산에서 발생한 재선충 피해가 마을까지 번진 것은 아닌지 주민들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부언/서귀포 안덕면> "한 보름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다. 모슬포 쪽으로 가면 가로수 소나무도 이렇게 다 말랐다." 재선충 병으로 이미 한차례 홍역을 치른 산방산도, 또다시 고사목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산 아래부분에서 부터 해안가 마을까지 육안상으로도 고사된 소나무가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씽크:산방산 관리사무소 관계자> "엄청 죽었다. 계속 확산되고 있다. 소나무 색이 변하니까 이제야 말라죽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지, 이미 다 걸린 것이다." 최근 안덕면을 비롯해 애월과 조천, 제주시 동지역에서 소나무 고사현상이 번지고 있습니다. 솔수염 하늘소가 활동하며 소나무에 재선충을 옮기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재선충병으로 인한 고사 가능성이 큰 이유입니다. 지난해 대대적인 방제 예산과 인력이 투입돼 소나무 50만 그루가 잘려나갔지만,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재선충 병.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방제작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9.20(토)  |  김용원
  • 칠성로 상가 제비 떼로 '골머리'
  • 제주시 칠성로 일대 전깃줄에 몰려드는 제비 떼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일도 1동 칠성로 상가에는 10여일 전부터 저녁 무렵이면 수천 마리의 제비가 몰려들어 전깃줄에 앉아 배설물을 떨어뜨려 도로와 차량, 진열된 상품 등을 더럽히고 행인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상가에서는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며 제비 퇴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진 자료 있음>
  • 2014.09.20(토)  |  이정훈
  •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 걷기 행사 열려
  • UN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한 제주 평화의 길 걷기 행사가 오늘(20일) 제주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UN 세계 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는 도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4.3사건 발단지인 관덕정을 출발해 불교 유적지인 서자복과 동자복, 모충사, 김만덕비 등 역사현장을 돌아보며 제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UN 세계평화의 날은 전 세계의 전쟁과 폭력이 중단되는 평화를 실천하는 날로써 매년 9월 21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4.09.20(토)  |  조승원
  • 전국 시도교육감, 보육료 전액 정부 부담 요구
  • 전국 시,도교육감이 내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정부가 전액 책임질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해 말 17개 시,도교육청의 지방채 규모가 3조원에 달해 유아교육은 물론 초중등 교육마저 부실화될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누리과정 재원을 내년부터 지방교육재정에서 전액 부담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정부가 부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4.09.20(토)  |  이정훈
  • 주말, 오후부터 대체로 맑음…낮 최고 26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가을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산간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낮부터 대체로 맑겠고,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6도로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20(토)  |  이경주
  • 태풍 '풍웡' 북상…내일부터 영향권
  • 제16호 태풍 '풍웡'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는 내일부터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최대 31미터의 중형급의 중형 태풍인 '풍웡'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는 23일 새벽 서귀포 남남서쪽 약 38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영향권에 들면서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09.20(토)  |  이경주
  • 주말, 오전 중 비 그치고 낮부터 대체로 맑음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안팎으로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중에 모두 그치겠고 낮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6도로 보일 전망입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20(토)  |  이경주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