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한 제주 평화의 길 걷기 행사가
오늘(20일) 제주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UN 세계 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는
도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4.3사건 발단지인 관덕정을 출발해
불교 유적지인 서자복과 동자복, 모충사, 김만덕비 등
역사현장을 돌아보며 제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UN 세계평화의 날은
전 세계의 전쟁과 폭력이 중단되는 평화를 실천하는 날로써
매년 9월 21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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