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학교 석면 사용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22 11:55

최근 도내 학교 석면 사용 실태에 관한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2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석면 사용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 석면 피해 학교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건축 자재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는 과학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학교건축물 석면관리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기준 도내 초·중·고 291개 학교 가운데 97.2%인
283개 학교 건물에 석면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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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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