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 회기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 상임위원회별로 회의를 속개하고
지난해 제주도 결산안 심사를 이어갑니다.
환경도시위원회를 비롯한 5개 상임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에 대한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합니다.
특히 환경도시위원회는
거둬들이지 못한 미수납액이 과다한 점,
편성해놓고 쓰지 못한 불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의회의 승인도 없이
사업비를 집행한 사례를 집중 제기할 전망입니다.
이 밖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과 교육위원회는
첫 심사가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