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단체 "한-중 FTA협상 중단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22 11:01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3차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협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중국 농산물은
한국 시장에서 70%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에서
관세장벽마저 파괴된다면
한국 농업의 붕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다 쌀 시장에 이어
감귤 등 제주농산물의 보호는 보장받을 수 없다며
한중 FTA를 막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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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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