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미술학부
강민석, 곽정명, 손일삼, 이창희 교수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도립미술관장 인사에 공무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도는 미술계가 납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해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앞으로 제주도립미술관장의 선임 절차는
행정 편의적인 밀실행정이 아닌
제주도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심사제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모레(24일) 열리는 제 4차 회의에서
'제주도립미술관장 선임절차와 결과에 대한 진상조사' 청원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