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中 공산당 대표단 면담..."환경파괴 투자 안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23 10:34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중국 공산당 중련부 우호대표단과
양국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합의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 지사가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인 중련부 부부장 등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중국의 투자가 제주 환경을 파괴한다면
도민정서상 한.중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피해가 없도록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평샹 부부장은
정책의 원칙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투자자들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산당에서도 새누리당과 동반자 관계로
민간, 경제 분야에 긴밀하게 교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도청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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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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