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즉, 119구급대의
현장 5분 도착률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의 5분 도착률은 63%로
전국 평균 54%를 웃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69%, 2011년 68.9%, 2012년 64.8%로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도내 차량보유 대수 증가에 따른 정체와
불법 주정차 행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대의 현장 5분 도착률을
매년 1%씩 끌어올려 오는 2017년에는 67.3%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